이고진 워킹패드 J5 사용기 및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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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아서 속도 조절 편함.   - 소음. 프레임이 강철 파이프로 되어 있는데  속이 비어있어 소리가 울림. 모터 자체의 소음도 큼. - 대처. 모터 바닥 스펀지를 실리콘고무(2-3mm)로 교체. 모터와 프레임을 고정하는 고무를 실리콘 고무로 교체. 파이프 안쪽에 스펀지를 파이프 중간까지 밀어넣고 앞뒤 입구를 막음. 오른쪽 파이프에는 발판 스위치 전선이 지나가 입구쪽만 막음. - 결과. 이전보다는 나아졌지만 모터 소음과  밟을때 나는 끼익 거리는 소음이 약간 남아있음. 소음 때문에 가정용으로 추천하지 않음.

샤오미 워킹패드 A1 - 2년 사용기 및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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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몇가지 장단을 적겠습니다. - 소음이 적어 야간에도 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이 알루미늄 주물이라 튼튼하고 소음이 적습니다. - 바닥 다리가 8개라 수평 맞추기 어렵습니다. 바닥에 진동방지 패드 깔고 맞추기 어렵습니다. - 접이식인데 무거워서 한번 펴놓으면 접을 일이 없습니다. - 복잡한 구조로 분해, 수리하기 어렵습니다. - 바닥벨트는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바닥 미끄럼 패드 제거해야 되는데 미끄럼 패드를 구하기 힘들고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 소모성 부품(모터벨트)을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고장과 수리시도. - 2년 넘게 사용해서 그런지, 아니면 벨트 장력 조절을 잘못해서 인지 슬립(걸을때 발판이 미끄러지는 증상)이 있었음. - 분해해 보니 벨트가 헛도는 것을 발견하고 모터 벨트 장력을 조절해 봤으나 슬립증상이 없어지지 않아 벨트교체를 했습니다. - 국내에서는 일단 구할 때가 없었고 공단 벨트가게 가도 제조사에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중국 타오바오에서 규격에 맞는 것을 구했지만 벨트가 약간 탄성이 있어 본래의 것보다 더 헐거워서 수리 실패했습니다. 분해 요령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전면 판넬은 잡아당길 수 있는 것을 붙이고 당기면 됩니다. 좌우 발판은 드라이버로 재끼면 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드라이버, 육각렌치로 분해하면 됩니다.

드레멜 아답터 드릴프레스 (Dremel adapter for dril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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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멜 아답터 드릴프레스 (Dremel adapter for drill press) 드레멜을 드릴프레스(43mm)에 사용할 수 있는 아답터 입니다. 재질은 알루미늄 입니다. 오랜만에 C0 선반을 꺼내 만들었습니다. 검색해 보고 만들었으면 쉬웠을텐데 자료조사가 중요하네요.

ROYOLE rowrite 윈도우 프로그램.

ROYOLE ROWRITE를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IOS, android APP 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서버가 죽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 윈도우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RoWrite_V1.0.3_for_Windows.exe 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https://www.touslesdrivers.com/index.php?v_page=23&v_code=70675&v_langue=en PC에 블루투스 동글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PC에 접속하려면 RoWrite_V1.0.3_for_Windows.exe 프로그램 설정에서 연결을 해제해야 합니다. USB연결은 되지 않습니다.

설치 raspberry pi, ubuntu server 23.10, docker, Portainer

- OS 업데이트, 업그레이드(옵션). ```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 -y  sudo apt autoremove ``` - 재시작. ``` sudo shutdown -r now   sudo reboot ``` - docker 설치. ``` curl -fsSL https://get.docker.com -o get-docker.sh sudo sh get-docker.sh ``` - 도커 상태 확인 ``` docker version sudo systemctl status docker ``` - sudo 명령어 없이 docker를 실행하기 위한 권한 설정. ``` sudo usermod -aG docker $USER groups ${user} ``` - portainer 설치. ``` sudo docker pull portainer/portainer-ce:latest ``` portainer 실행. ``` sudo docker run -d -p 9000:9000 --name=portainer --restart=always -v /var/run/docker.sock:/var/run/docker.sock -v portainer_data:/data portainer/portainer-ce:latest ``` - changedetection.io 설치. ``` docker pull dgtlmoon/changedetection.io docker kill $(docker ps -a -f name=changedetection.io -q) docker rm $(docker ps -a -f name=changedetection.io -q) docker run -d --restart always -p "127.0.0.1:5000:5000" -v datastore-volume:/datastore --name changedetection.io dgtlmoon/changedetection.io doc...

프로스펙스 리뷰(라이트스탭, 슈퍼라이트, 웨이브핏, 프로위너, 라이트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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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고 정보가 많아 음슴체를 섞어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운동화들은 제 돈으로 샀습니다. 프로스펙스는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임.  정가로는 다른 스케쳐스, 뉴발란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없음. 쿠팡에서 2-3만원대에 미드솔이 두툼한 것들을 여러 개를 시도해 봤지만 바닥이 다 딱딱했음. 후기에 푹신하다고 한 것을 확인하고 구매했지만 전혀 푹신하지 않았음. 반품해서 쿠팡에 많이 미안함. 3만원 정도 가격으로 이만한 운동화가 없음. 군복무 때부터(군화바닥이 나무바닥 이었음.) 무릎에 통증을 인지했고 이후 간혹 무릎이 아팠지만 무릎이 약하고 컨디션 문제로 생각했었음. 이번 운동화를 알아보면서 푹신한 신발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음. 푹신한 신발은 힘이 더 많이 들어가 근육 피로가 높아짐. 딱딱한 신발은 무릎, 고관절이 아플 수 있음. - 신체조건. BMI 21. 사이즈 265-270 사이. 워킹패드 하루 30분. - 쿠션 라이트스탭 > 슈퍼라이트 > 웨이브핏 - 바닥에 달라 붙는 느낌. 라이트스탭 > 웨이브핏 > 슈퍼라이트 - 근육 피로도. 라이트스탭 > 웨이브핏 > 슈퍼라이트  - 발바닥 아픔. 슈퍼라이트 > 웨이브핏 > 라이트스탭  - 반발력. 슈퍼라이트 > 라이트스탭 > 웨이브핏  - 걷기 완성도(발 구르기부터 착지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지) 라이트스탭 > 웨이브핏 > 슈퍼라이트 - 프로스펙스 운동화들이 약간의 길들이기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30-60분 정도 걸으니 신발 쿠션의 딱딱한 느낌이 사라지네요. 매장에서 신어보고 쿠션감까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운동화들의 쿠션 특징은 어느 정도 충격량까지 작동하지 않다가 넘어가면 작동하는 느낌이었고 반발력 있었습니다. - 라이트스탭 112 가격 3.9만 쿠션높이(깔창(인솔)제외) 2cm   무게(깔창(인솔)제외)250g 사이즈 작게 나온거 같음. 5mm...

볼펜 그립 추천.(손 안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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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주고 샀습니다. 손 안 아픈 볼펜을 찾다가 물건을 찾았습니다. 자바 1500 제트라인M 자바 1000 나노라인 고탄력 실리콘그립 색만 다르고 같은 실리콘그립 인거 같습니다. 스펀지그립처럼 손에서 펜의 움직임이 적습니다. 고무그립에 비해 확실히 편합니다. - 개조(?)가 용이 합니다. 실리콘 그립을 쉽게 뺄 수 있습니다. 플러스펜, 제트스트림이나 각종 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트스트림 펜대는 표준적인 펜심들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펜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트스트림에 있는 고무그립을 빼야 하는데 원래대로 돌리기 힘들거 같습니다. 자바에서 실리콘그립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