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1 라이브센터를 sieg C0선반용으로 개조.
C0 선반 라이브센터를 만들었습니다.
C0 선반 라이브센터는 규격품이 아니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쌉니다.
mt1 라이브 센터가 10달러 정도 인데 C0 선반 전용은 25달러 정도 였던거 같네요.
mt1 라이브 센터가 C0 선반전용 라이브센터보다 훨씬 큽니다.
예전에 잘 모를때 C0 선반에 달수 있지 않을까 해서 샀었던 mt1 라이브센터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C0선반 전용 라이브센터를 구입했는데 혹시나 싶어 mt1을 물려서 깎아보니 깎입니다. mt1 머리는 선반척으로 잡고 꼬리쪽은 센터홈이 있었습니다.
철은 처음 깍아보는데 처음해보는 경험에 정신없이 깎다보니 치수를 잘 안맞추고 절단을 해서 결국에는 사포로 연삭 아닌 연삭을 했습니다. 사진상에는 파이프 커터에 사포 물렸는데 결국에는 플라이어에 사포 물리고 손으로 잡고 깎았습니다. 괜한 생고생을...
도구가 도구를 만든다고 도구가 생기니 새 도구를 만들수 있게 됐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C0 선반 전용입니다.
C0 선반 라이브센터는 규격품이 아니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쌉니다.
mt1 라이브 센터가 10달러 정도 인데 C0 선반 전용은 25달러 정도 였던거 같네요.
mt1 라이브 센터가 C0 선반전용 라이브센터보다 훨씬 큽니다.
예전에 잘 모를때 C0 선반에 달수 있지 않을까 해서 샀었던 mt1 라이브센터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C0선반 전용 라이브센터를 구입했는데 혹시나 싶어 mt1을 물려서 깎아보니 깎입니다. mt1 머리는 선반척으로 잡고 꼬리쪽은 센터홈이 있었습니다.
철은 처음 깍아보는데 처음해보는 경험에 정신없이 깎다보니 치수를 잘 안맞추고 절단을 해서 결국에는 사포로 연삭 아닌 연삭을 했습니다. 사진상에는 파이프 커터에 사포 물렸는데 결국에는 플라이어에 사포 물리고 손으로 잡고 깎았습니다. 괜한 생고생을...
도구가 도구를 만든다고 도구가 생기니 새 도구를 만들수 있게 됐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C0 선반 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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