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서점에 들러 이책저책 구경하다 뜨끔한 한마디..
꿈을 잃으면 배가 나온다네..
조금씩 나오는 배를 보며 그저 나이살이겠거니 했는데 요즘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사나 생각이 들었다. 꿈도 무얼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는 현재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을 보며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기도 하네.
너무 늦은 나이에 사춘기를 겪는 느낌이네요.
꿈을 잃으면 배가 나온다네..
조금씩 나오는 배를 보며 그저 나이살이겠거니 했는데 요즘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사나 생각이 들었다. 꿈도 무얼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는 현재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을 보며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기도 하네.
너무 늦은 나이에 사춘기를 겪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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